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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2in1노트북 사용 후기를 남기고
그 이후. 레노버 P12 테블릿 구매,   그 다음. 갤럭시 탭 s6 lite. 영입 등

2in1노트북과 테블릿 을  추가로 영입하게 되면서.  노트북과. 테블릿 간의  필요한 영역이 차이가 난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오늘은. 지난 2in1노트북 리뷰 이후 두번째 이야기를 포스팅 해 보고자 합니다.




1. 2in1 노트북

처음에 2월경 리퍼호 구매했어요.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개인적으로 구매하여 사용했어요.

단점 보다는 확실히 장점이 많은 멀티플레이러 모델이었어요.

생산성?  소비성?  
확실히 터치가 가능한 360 노트북은 업무회의가 빈번한 저의 경우 다양한 상황에서 대처가 가능했어요.

업무협의 시 엑셀을 직접 열어서 보면서 작업하거나,  브레인스토밍 하기위해서 마인드맵을 이용하거나 할 때 유용했어요.

필기도 가능하기 때문에. 제가 회의를 주도해야 할때는 이 노트북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게 되었어요..

x370도 필기 기능이 좋아서 유익했어요.

PDF 필기는 XODO. 프로그램이  윈도우용이 사용가능해서. 안드로이드 기반 패드와 동일한 기능으로 사용했어요.

하지만  제가 회의에 참여하는 경우라면. 패드가 유리했어요

처음 사용할 때 보다는 패드가 영입된 이후로는 생산적인 업무미팅이 있을 때만 출동하다보나 사용빈도는 조금 줄었어요.


2. 테블릿

레노버 p12

레노버 p12를 먼저 구매했었는데,  P12구매했을 때는 노트북과 P12만 있는 구조였는데. P12없을 때는 무조건 회의할 때 2IN1을 들고 다녔어요.

p12 구매후 부터는 회의 참여해서 간단히 자료를 보고 필기할 때는. P12 를 들고 다녔어요.
그러다 보니 2in1의 사용빈도가 반으로 줄었어요.

확실히 p12. 패드가 회의때 편리했어요.

하지만. 엑셀을 편집하거나 문서작업 등 간간히 있는  회의 중 생산적인. 작업에서는 패드는 한계가 있더군요.

p12는 필기성도 x370 보다 좋지 않아서. 아쉬움 컸어요.

갤럭시 탭 s6 lite
이후 필기감 때문에. 중고로 당근에서 나온 갤탭을 구매했어요.

P12와 필기감을 비교한다면 하늘과 땅 차이가 나는 느낌이랄까요?  성능은 P12의 딱 반절수준이지만. 제가 회의 에서 자료 확인하거나 필기하는 것이 주된 작업이기에. 필기감이 좋은 s6 lite가 확실히 더 손이 가더군요.

3. 지금은?



P12는 집에서 유튜브 머신으로 사용 중
갤럭시 탭 s6 lite 회사 출근할 때 항상 들고 다녀요.
레노버 x370 2in1 노트북은 회사애서 생산적인 업무가 있을 때 들고다녀요.

지난번 리뷰에서도 언급한 것 처럼 2in1노트북은 사용 용도가 다양해서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접을 수 이 있다, 터치가 가능하다, 필기가 가능하다 등의 기능들은 회의에서 분명 강점이었어요.


기능 차이 정리해 본다면

필기감  s6 lite. > x370. >  p12
무게 x370 > s6 lite = p12
생산성 x370 > s6 lite > p12
소비성 p12 > s6 lite > x370

노트북에 서브모니터 로 연셜 편의성
s6 lite  > p12

s6 lite는 second screen을 이용해서.다양한 노트북과 바로 연결 가능


p12는 레노버 프리스타일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연결. 가능하지만 복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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